July 1st to 30 th of 2021. | Eco-friendly project | with cafe Dublin Chuncheon
RETURN OF GARBAGE FROM 0 to 1 exhibition
[ 0에서 1 쓰레기의 귀환 전 ] 더블린이라는 카페에서 쌀 포대 가방 만들기를 체험하고, 쌀 포대로 작업해서 가방뿐만이 아닌 포스터, 쿠션 등을 만들어 많은 분께 알리고자, 전시하게 되었습니다. 어찌 보면 엉키고 설켜 있지만, 또 한 가지의 실타래처럼 생각보다 실천하면 쉽게 풀 수 있는, 환경 문제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. 말 작가로서 말 머리 미로를 통해 혹은 실타래를 보며,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 뭐가 있을지 생각 할 수 있는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 -YETI PARK (예티 작가)